Monday, October 20, 2008
目黒教会
오늘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目黒성당에 갔다. 한국어 미사가 있는 "東京カテドラル聖マリア大聖堂"은 의외로 가는 길이 벅차서 미사시간이 12시임에도 불구하고 늘 지각을 하는 바람에 민망하였으니...이번 주 부터는 집 근처로 가기로 결심. 작전대로 10시 미사에 세이프. 역시 일본어 미사는 뭐라고 하는지 알 수 없어 '아멘'만 겨우 따라 하였으나. 나오는 길에 미사 용어가 담겨 있는 수첩을 구입.
Newer Post
Older Pos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