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 2012
천재
이곳에 있다보면 천재란 단어가 남발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의외로 멍청한 놈들이 많고 그 중엔 의외로 사실은 천재인 애들도 있지만 결국엔 자리와 사건이 그를 천재로 굳힌다. 결국은 정치를 잘해야 천재인 셈. 천재가 되기엔 벌써 사십을 바라보는 나이라 조건미달이지만 정치를 시작하기엔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도 든다. 성과위주의 인간형으로 바뀌어야 나도 나에게 덜 미안하지 않겠나. 돈에 지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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