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2, 2013
야식 유감
쓸 게 많아서 종일 집에 있었다. 열시를 넘기면서 너구리생각이 간절했다. 계속 참고 있다가 문득 오늘 신문이 여즉 우편함에 있다는 게 생각났다. 신문을 가지러 나섰다가 자리에 돌아왔는데 신문은 없고 물을 끓고 있다.나란 인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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