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造性、창의성과 空間과의 関係를 명확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創造性을 過程이 아닌 成果라는 側面에서 다뤄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因果関係를 밝히는 것은 더욱 어렵다. 그 때문에「知的創造空間に関する研究」( 平手 小太郎등, 社団法人日本建築学会)에서는 창의성에 대한 공간의 유효성 대신에 사용자의 만족도를 통해 평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단순히 창의적 사고를 요하는 작업의 전문가에게서 선호하는 공간, 유효한 공간적 요소, 혹은 자세, 행동, 심리적 요소를 인터뷰조사하거나 또 다른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 개인 작업, 정보의 관리 등 과정의 우선순위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얻을 수 있다면, 기초연구로서의 가치는 있을것으로 보인다. 혹은 아이디어 개발이나 창의적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소위 「혁신적 오피스 공간」이나 교육시설을 통한 만족도 조사 등도 아직은 충분하지 않으며, 현황의 파악의 측면에서 보자면, 물리적 실재의 조사에 앞서, 구성요소를 명확히 하는 것도 유효하리라고 본다. (공간의 유연함, 가변성, 다양성 등)
그러나 전술한 바와 같이 창의성은 아이디어의 착상,집단의 의사결정과정이라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건과 결과로 일반화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같은 이유로 심리학적 실험을 통한 검증이 가능한가에 대한 회의도 있다.(물론 대량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면 확률적으로 접근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창의적인」의 유사표현으로 「독창적인」이 쓰인다는 것은 알고 있나?) 다시 말해「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을 제안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 질 위험이 있다. 지금으로서는 뇌과학 분야에서 연관자료를 찾아보거나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일수도 있겠다.
좁은 의미에서의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할 때 특정한 자세나 공간을 추구하는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