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2, 2010
중국에 대처하는 일본의 자세
까지를 논하기는 귀찮고.
근 한달여를 중국 욕하는 것에 열중하고 있는 요미우리를 보면, 이사람들 단단히 삐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화를 내거나, 허허. 하면 좋을 것을. 누가 중국하고 틀어지면 좋아라하고 대서특필하고, 그들이 얼마나 일본에 가까운가를 설명하는 방식이 슬슬 지겹다. 그렁그렁한 눈으로 코피흘리면서 엄마가 친구랑 싸우지 말라고 했단말이야. 라고 중얼거리면서 귀가하는 어린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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