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9, 2010
coffee
커피의 즐거운 점은 많다. 깊이와 폭의 다양성이 그렇고 보편과 특수의 조합도 그렇다. 그러나 나는 무엇보다 커피에게 엄격하지 않은 여유가 있다는 것이 좋다. 물을 조금 더 부어도 좋고, 물은 조금 덜 뜨거워도 되며, 잡히는 것을 대충 곁들여도 좋다. 나는 그렇다(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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