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7, 2013
오늘 점심은 스시벤토
이틀 간의 폭풍우로 도시조난상태에 가까웠던 터라 날이 풀리자마자 동네한바퀴.
점심용으로 사온 것은 이것. 380엔짜리.우리 슈퍼는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다. 그러고보니 380엔이면 회사에서 먹는 배달 밴또와 우연히도 가격이 같구만. 갓빠스시 등과 가격 비슷 맛도 비슷.
일인분 먹는 걸로는 배가 안 찬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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