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년에 발표한 SELF PORTRAIT에 수록된
「さみしいきもち(쓸쓸함)」이라는 노래입니다. 93년에는 대전에서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편곡에서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지 유튜브에는 없더군요. 워낙에 마키의 노래는 히트곡이 많아서, 노래방에서도 한두곡은 나오지만 서로 이런 노래도 있었어? 할 때가 있습니다. 팝송도 그렇지만 가사는 번역을 하면 맛이 안납니다.
여기에 가면 들을 수 있습니다.
http://nicoviewer.net/sm10347043
自転車でなら10分と少しの君の家なのに
자전거로는 10분조금더걸리는 너의 집인데
電車の沿線は全然ちがって전철노선은 전혀 달라서
もう会わないって決めてから
이젠 만나지 않기로 정했으니까
駅を見るのも
역을 쳐다보는 것도
いやだったけれど今は割と平気
싫었지만 지금은 그런대로 괜찮아
別れてから全然
헤어지고는 한번도
会ってないから
만나지 않아서
僕の中の君は
내안에 너는
恋人の笑顔
연인처럼 웃어
二人で目覚めた朝も
둘이서 함께 눈을 뜬 아침도
ちゃんと遅刻しないで
지각하지않고
バイトに行く君が好きでした
아르바이트에 가는 너를 좋았했었어
正直すぎる君と僕が
너무 솔직한 너와 내가
嘘をついてまで
거짓말을 해가면서까지
一緒にいれるなんて
함께있을수 있다고
今は思わない
지금은 생각지 않아
知らない間につくっていた
모르는 사이에
キリ傷のように
베어버린상처처럼
あとになってから胸が痛んだけど
나중이돼서야 가슴이 아팠지만
本当に大好きだったから
정말로 많이 좋아했으니까
大事だったから
소중했으니까
別々に歩く二人もいると思う
각자의 길을 가는 둘도 있다고 생각해
あの雨の日君が
그 비오던 날 네가
持って行った傘は
가져간 우산은
僕のにおい消えてる
내체취가 지워져있겠지
返さなくていい
돌려주지 않아도 돼
あれから僕は相変わらず
그때부터 주욱 나는 변함없이
一人だけど今は
혼자지만 지금은
自分のことだけでせいいっぱいです
내 일만으로도 벅차게 살아
さみしいきもちに負けそうで
쓸쓸함에 질 것 같아서
誰かをさがしていた頃のように今は
누군가를 찾고 있던 때처럼 지금은
弱くありません
약하지는 않아
それでもさみしくなったら
그래도 외로워지면
恋人だった君を
연인이던 너를
想い出してるけど
떠올릴때가 있지만
それくらいは許して
그정도는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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