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7, 2013
내방에서 조난 중에 드라마와 함께.
종일 어글리 배티를 보고 있자니 자꾸만 지인들과 닮은 얼굴의 등장인물들 때문에 불편하다. 생긴게 비슷하며 성격도 비슷한가...
어찌어찌 아몬드와 위스키로 살아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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